어제보다 괜찮은 오늘

태양의 빛은 생명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무조건 좋지많은 않지엄청난 중력과 크기에서 끊임없이 터지는 태양은 빛과 열만 뿜는게 아니라 다른것들도 뿜어내거든 저렇게 크게 터지기도 하지 하지만 우리 지구에겐 자기장 실드가 있어서 생명체들에게 안 좋은것들을 막아주고 있어철가루들을 비비면 자성이 생기듯이지구의 외핵은 철과 니켈 등의 금속 성분이 있는데 내핵과 외핵이 활발히 활동하면서그것들을 비비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지그 와중에 강력한 자기장이 발생한느거야 현재는 남극에서 자기장이 튀어나와 북극으로 들어가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이게 대략 250만년 주기로 방향이 역전된다고 하는데그때는 일시적으로 자기장 실드가 없어져서 생명체들이 멸종한다는 설이 있지아무튼 그정도로 지구의 자기장 실드는 생명체들에게 목..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티비보다가 인상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한번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다름이 아니고 뇌리에 남고 곱씹게 되는 말이 였거든요. 아래 사진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알베르토가 나온 장면이고요. 알베르토가 하는 말중에 이탈리아 속담에 좋은일을 하고 그 일을 잊어버려라. 라는 참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진을 캡쳐된게 있어서 가지고 왔어요. TV프로그램중에 MBC에서 방영중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를 보게 되었구요. 처음부터 본것도 아니고 끝까지 본것도 아니에요. 내가 본 편은 알베르토가 주인공이였고 알베르토때문에 사회적 기업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게 하는 좋은 다큐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알베를토에대해 내가 느껴왔던 것을 잠시 말하자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

살아가다 보면 문득 힘들고 지치고 나만 처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곤합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말이죠. 똑같은 나이의 똑같은 환경에 있는 친구중에 누군가 치고 올라가면 나는 왜이럴까하고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고 힘들어하죠. 그럴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번 읽어보고, 또 읽고 무언가 느끼는게 있다면 참 힘이 될껍니다. 보통 이런 것들은 다시한번 곱씹어보면 안에서 끓어 오르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힘이 있고 실제로 박차 올라갈수 있게 도움을 주죠. 그래서 사람들이 좋은 글 모음, 오늘의 명언 같은 글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고 전파되어 내려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몇가지 글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워낙 양이 방대해서 본것일 수도 있고 처음보는 것일 수도 있어요. 종종 생각 날때 마다 하나씩 올려볼께요 힘들고..

41.블록세일-블록세일이란 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해놓고 특정주체에게 일정지분을 묶어 일괄매각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말로는 블록딜(Block Deal)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말로는 '일괄매각'이라고 하죠. 주식시장에서 대량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 가격변동과 물량부담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블록세일은 이러한 부담을 ㄹ줄이기 위해 정규매매 거래시간 이전 또는 이후의 기간외 거래나 장외거래로 이루어집니다. 또 지분을 쪼개 팔면 특정인이 지분을 과도하게 소유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경영권이 분산되는 효과도 있죠. 42.블루오션전략-블루오션전략에서 블루오션이란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시장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루오션에서 시장의 수요는 경쟁이 아닌 창조에 의해..

양파는 아주 훌륭한 식재료이고 그 조리법 또한 상당합니다. 양파는 백합과로 원산지는 이란, 서파키스탄, 중앙아시아 지중해 연안이라는 설이 있고 재배지역은 전 세계에서 재배중입니다. 서늘하고 물빠짐이 잘되는 곳이 좋고 싹이 타는데는 빛이 적어야 됩니다. 산성을 아주 싫어하고 조선말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한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양파 재배는 지역에 따라 많은 편차가 있다. 우리 밭에서는 이제 겨울을 나고 잘 자라기 시작하는 4월에 시장에 가보면 벌써 햇양파가 나온다. 이처럼 재배시기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는 채소이므로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파종 및 아주심기를 해야 한다. 겨울의 기온이 영하 5℃ 이하로 자주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아주심기를 10월 상순에 해 추위가 오기 전에 뿌리가 성장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